『중환자』란 집중적인 치료와 감시를 필요로 하는 절박한 상태의 환자입니다.
『중환자의학』은 다양한 형태의 중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평가하며 돌발적인 상황악화에 대응하는 종합적이고 실용적인 의학 분야입니다.
『중환자실』은 환자들이 가장 치열하게 질병과 싸우는 곳으로 치료의학의 중심이지만 한국의료의 역사에서 오랜 기간 소외되었던 곳입니다.
강원대학교 의과대학은 중환자의학을 발전시켜 생명을 구하고 안전한 병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선도적으로 중환자의학 교실을 개설하였습니다.
중환자를 돌보는 의료인은 주요장기의 상호작용에 대한 지식으로 무장하고 첨단 의료기술에 익숙해야 합니다. 그리고 삶의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투병 상황에서 환자분들이 인간적인 품위를 잃지 않고 불필요한 치료로 고통받지 않도록 다양한 윤리적 상황과 사회적 환경에 균형잡힌 시각을 가져야 합니다.
생명과 인권 모두 소중히 다뤄지도록 강원대학교 의과대학 중환자의학 교실은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